칼 리히터 폰 란돌 (KAL LIHITEO PON LANDOL)
오스트리아 태생의 귀족티 물씬 풍기는 도련님 스타일의 캐릭터. 유니온의 퍼스트 드라이버이자 오너로 '서킷의 아마데우스'라 불린다. 아스카를 좋아해서 그녀에게 호감을 사기위해 엄청난 선물공세도 하고, 또 그녀를 위해 포뮬러 사업에까지 뛰어들어 자신이 드라이버이자 오너인 팀을 만들 정도이다. 성격도 그리 모나지는 않아서 하야토와는 연적이라기 보다는 좋은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레이스 중에 티타임을 갖는 등 귀족적 여유를 보이기도 하는 긍지높고 자존심 높은 그는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점점 소시민의 일상사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캐릭터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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