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쿠라 나오코 (TAKA KURA NAOKO)|高倉直子
시라하마자카의 교감.
성악부의 고문으로 코나츠가 성악부를 그만두게 만든 장본인. 이후에도 '음악을 장난으로 여기지 말라.'며 코나츠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깐깐한 원칙주의자로, 부원이 모자란 합창부와 배드민턴부를 폐부시키려고 하는 등 코나츠 외에도 마찰이 끊이지 않는다.
사실 과거 시라하마자카 고교 출신으로 재학 당시 합창부원이며, 와카나의 어머니인 마히루와도 친구로 같이 합창부를 창설했다. 당시에 나오라는 애칭으로 불렸는데 이 때도 진지하고 깐깐한 성격이었으며, 마히루가 병원에 있을 때 병문안을 가서 좋아하는 꽃을 주거나 합창부가 성악부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얘기했다.
성악부의 고문으로 코나츠가 성악부를 그만두게 만든 장본인. 이후에도 '음악을 장난으로 여기지 말라.'며 코나츠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깐깐한 원칙주의자로, 부원이 모자란 합창부와 배드민턴부를 폐부시키려고 하는 등 코나츠 외에도 마찰이 끊이지 않는다.
사실 과거 시라하마자카 고교 출신으로 재학 당시 합창부원이며, 와카나의 어머니인 마히루와도 친구로 같이 합창부를 창설했다. 당시에 나오라는 애칭으로 불렸는데 이 때도 진지하고 깐깐한 성격이었으며, 마히루가 병원에 있을 때 병문안을 가서 좋아하는 꽃을 주거나 합창부가 성악부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얘기했다.
설정화 | [설정화 등록] |
설정화를 등록하여주세요.
명대사 | [명대사 등록] |
명대사를 등록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