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 (GRIFFITH)|グリフィス

평민의 아이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나라를 가지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그 야망을 위해 매의 단이라는 용병단을 이끌고 있었다. 뛰어난 무예와 지략, 만인을 이끄는 강렬하고도 특색있는 카리스마에 더해 여자건 남자건(...) 아름답다고 여기는 외모를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선망의, 혹은 질투나 경계의 대상이 되곤 한다. 본인도 자신의 그러한 남다른 점을 잘 알고 있어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떤 종류인지 즉각 분별해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움직여나갔다.

그를 추앙하는 이들로부터 꿈, 기적과도 같은 이미지로 여겨지고 있지만 이는 그의 능력만이 아니라 뒤로 남모르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노력을 거듭한 결과이기도 하다. 과거 매의 단을 크게 키우기 위한 남색을 밝히는 튜더 제국의 게논 총독에게 그 자신이 직접 몸을 팔고 자금을 받았을 정도. 권력쟁탈전에서나 쓰이는 더러운 암수도 서슴치 않는다.

도중에 아직 떠돌이 용병으로 생활하고 있던 가츠를 높히 사 검실력으로 제압하고 그를 부하로 삼는다. 하지만 그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가츠에게 크게 얽매이게 된다. 작중에서도 다른 이는 아무래도 좋고 가츠 하나만을 특별시한다는 표현이 계속해서 나온다. 그에 대해서만은 냉정을 유지할 수 없다, 오직 그만이 내게 꿈을 잊게 해줬다, 내 안에서 어느새 성보다도 그 녀석이 더 반짝이며 빛나고 있었다 등등등등. 매라는 별명으로 칭송받으며 뛰어난 지략과 무용으로 계속 크게 활약하여, 그리피스가 귀족 작위를 얻는 것과 동시에 매의 단은 정규군이 되고 돌도레이 공략전을 승리로 이끌며 백봉기사단으로 책봉되는 등 계속 승승장구하여 나라를 얻을 기반을 마련해 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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