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타|ロベルタ
라브레스 가문의 메이드. 본래는 콜롬비아에서 활동하던 FARC 소속의 게릴라이자 테러리스트로, 뛰어난 살인술과 터미네이터급의 체력을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온 인물. 그렇기에 [플로렌시아의 사냥개]로 불리며 악명을 떨쳤고 현재도 막대한 현상금이 걸린 악당이다. 현재는 라블레스 가문의 당주 '디에고 페르난도 라블레스'에게 거뒤들여저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는중. 그렇기에 라블레스 가문에 죽을때까지 충성하겠다는 마음을 먹고있다.
그녀의 첫등장은 Rasta Blasta편. 콜롬비아 카르텔에게 납치된 라블레스가의 장남 가르사아를 구하기 위하여 로아나프라에 찾아온다. 가녀린 외모와 정중한 말투와는 달리 가르시아를 구하기 위하여 방탄천으로 이루어진 양상형 산탕총과 기관총이 탑재된 방탄형 여행가방등 각종무기를 사용하여 로아나프라 곳곳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작중 최강의 총잡이로 묘사되는 레비와도 호각 or 그이상의 실력을 보여주며 싸워 엄청난 전투능력을 입증하였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라블레스 가문의 당주인 디에고가 암살당하자 암살을 실행한 자들을 몰살시키기 위하여 다시한번 과거의 악랄했던 자신으로 돌아가는데, 지난번 로아나프라에 왔을때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여주며 미군 특수부대, 로아나프라 갱스터 & 고용된 암살자들을 혼자서 처리한다. 하지만 최후엔 자신의 복수전이 죄의식에 대한 자기 기만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살육을 멈춘다.
그녀의 첫등장은 Rasta Blasta편. 콜롬비아 카르텔에게 납치된 라블레스가의 장남 가르사아를 구하기 위하여 로아나프라에 찾아온다. 가녀린 외모와 정중한 말투와는 달리 가르시아를 구하기 위하여 방탄천으로 이루어진 양상형 산탕총과 기관총이 탑재된 방탄형 여행가방등 각종무기를 사용하여 로아나프라 곳곳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작중 최강의 총잡이로 묘사되는 레비와도 호각 or 그이상의 실력을 보여주며 싸워 엄청난 전투능력을 입증하였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라블레스 가문의 당주인 디에고가 암살당하자 암살을 실행한 자들을 몰살시키기 위하여 다시한번 과거의 악랄했던 자신으로 돌아가는데, 지난번 로아나프라에 왔을때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여주며 미군 특수부대, 로아나프라 갱스터 & 고용된 암살자들을 혼자서 처리한다. 하지만 최후엔 자신의 복수전이 죄의식에 대한 자기 기만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살육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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