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카 리츠 (TAINAKA RITSU)|田井中 律
악기 중 드럼을 맡고있다.
호쾌하고 매우 사교적인 성격의 꾸밈없는 행동과 말투가 대부분으로, ‘방과 후 티타임’의 분위기를 밝게하는 「분위기 메이커」를 맡고 있다. 주위에 대한 자그마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1학년 학원제에서의 첫 라이브에서 보컬을 담당하게 된 미오의 긴장을 풀기 위해 일부러 장난치거나, 자신의 역할을 다한 미오의 모습을 보고 안심하는 부장다운 일면도 보인다.
특기는 나레이션 흉내 또는 성대모사로, 원작의 2권 및 애니메이션 제1기 10화에서 우이의 성대모사를 하자 아즈사가 알아채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자주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신고를 잊어버려서 미오나 노도카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미오에게 스킨십을 도전하는 편이 많으나, 반대의 상황이 되면 약한 모습을 보인다. 애니메이션 제1기 13화에서, 미오가 쓴 가사를 발신자 정보가 없는 러브 레터로 착각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여성적인 이면의 성격 또한 보여준다.
미오를 의지하여 공부를 하며, 그로써 시험에서의 낙제를 피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서투른 과목은 '체육 이외의 것' 이라고 말한다.
호쾌하고 매우 사교적인 성격의 꾸밈없는 행동과 말투가 대부분으로, ‘방과 후 티타임’의 분위기를 밝게하는 「분위기 메이커」를 맡고 있다. 주위에 대한 자그마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1학년 학원제에서의 첫 라이브에서 보컬을 담당하게 된 미오의 긴장을 풀기 위해 일부러 장난치거나, 자신의 역할을 다한 미오의 모습을 보고 안심하는 부장다운 일면도 보인다.
특기는 나레이션 흉내 또는 성대모사로, 원작의 2권 및 애니메이션 제1기 10화에서 우이의 성대모사를 하자 아즈사가 알아채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자주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신고를 잊어버려서 미오나 노도카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미오에게 스킨십을 도전하는 편이 많으나, 반대의 상황이 되면 약한 모습을 보인다. 애니메이션 제1기 13화에서, 미오가 쓴 가사를 발신자 정보가 없는 러브 레터로 착각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여성적인 이면의 성격 또한 보여준다.
미오를 의지하여 공부를 하며, 그로써 시험에서의 낙제를 피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서투른 과목은 '체육 이외의 것' 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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