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 (Kaaya)
어머니와의 추억을 함께 해온 친구로 소중히 여긴다. 하지만 다크시니를 봉인하는 과정에서 봉인장소가 훼손 당하는 바람에 그만 다크시니가 빙의, 당시 영혼이 잠식당했는지 이후로는 다크시니가 몸을 독차지하며 행세한다. 이후부터 요괴로 취급하는 다른 이들은 다크시니 아마노쟈쿠라 통칭하지만, 오직 케이이치로만은 고양이 시절과 다름없이 카야라 호칭하며 애틋하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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