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이즈미 히요코|玉泉日和子
규율에 얽매여 융퉁성이 없는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주위의 비난이나 시선에 상처받기 쉬운 성격으로 인해 다른사람과 진심을 터놓는걸 두려워한다. 현역 소설가로, 재미삼아 투고했던 '미소 인사이드'가 히트를 쳤지만 팬들의 비평을 극복하면서 써낸 '미수'는 재미 없다는 혹평을 받고 출판사쪽의 관심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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