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타이치 (NISHIMURA TAICHI)|西村太一
본작의 남주인공. 일본에 있을 땐 만사를 귀찮아하고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졸며 보냈지만, 원래 재능이 출중했기 때문에 '하면 되는 아이'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은근한 부러움을 사고 있었다. 린의 마음은 타이치에게 있다. 이세계로 건너와서는 터무니없이 강한 마력의 소유자가 되었으며, 겸해서 유니크 매지션 즉 마도사다. 속성은 소환술사이지만 그게 발현된 것은 한참 뒤. 자신의 4할의 마력만을 육체강화에 사용하여, 맨땅에 주먹질만 해도 땅이 갈라질 정도의 마력을 가지고 있다. 바꿔 말하면 홀몸으로 왕국 하나를 멸망시킬 정도의 힘을 가졌기 때문에 3할 이상을 사용하지 않도록 레미아가 신신당부했다. 3권에서는 무려 드래곤과도 맞장을 떴다![1] 초반엔 그냥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기만 했는데[2] 중간에 바람의 상급 정령 에어리얼을 소환하면서[3]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기 시작. 바람을 불러일으켜서 저만치 날려보낸다던가 풍압으로 찍어누른다던가 바람의 탄환으로 브레스를 정면에서 상쇄시키고 탄환을 때려박는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드래곤을 제압했다. 드래곤이 뭔가 떡밥성 대사를 날렸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는 주인공 이 와중에 에어리얼이 하는 말이 압권인데, "저거 이길 수 있겠냐" 하고 묻는 타이치한테 어처구니없어하며 저런 도마뱀에게 지는 것은 수치라고 한다. 그리고 드래곤이 떠난 후에는 마력고갈로 며칠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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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인간 졸업이야
카타나는 남자의 로망이니까
너만은 여기서 날려버린다
그런 귀찮은 건 얽히고 싶지 않다고 할지 까놓고 말해서 전혀 필요 없지만요
소꿉친구한테 멋진 척 하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