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노 하루미 (HARUMI CHONO)|蝶野 晴美
이중인격적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여성. 초노 하루미는 타이라 유이치의 가정교사이자 대학의 조교수로서 성실한 삶을 살고 있으나 그 이면인 마리아는 짙은 화장을 하고 밤거리에서 몸을 파는 대조적인 모습으로서 살고 있다. 초노 하루미와 마리아는 서로가 서로에게 음성메시지를 보내며 대립하는 한편 정신치료를 통하여 마리아의 인격을 치료하고자 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초노는 자신이 보좌하던 교수에게 청혼을 받게 되고, 이를 계기로 마리아를 적극적으로 없애기 위하여 평소 그녀가 입고 다니던 옷가지나 화장품 등을 전부 버리기에 이른다. 그러나 마리아의 인격은 이런 사실에 격렬하게 반응하며 초노 하루미의 인격을 말살하려 시도하고, 궁지에 몰린 초노는 화장으로 마치 피에로같이 엉망이 된 얼굴을 한 채 밤거리에서 착란을 일으키다 소년 배트의 습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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