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소지로 (SETA OUJIROU)|瀬田 宗次郎
《바람의 검심》의 등장인물. 소지로가 말한 말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단어는 "어라?"이다. 소지로의 성격은 비교적 어리버리한데 그것에 맞는 말버릇. 은근히 천연 속성. 유미에게 소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유년기의 암울했던 성장환경 때문에 희노애락 중 즐거움 외의 감정은 메말라버리고 말았다. 작중에서는 일류 검객 사이에서 승부를 가르는 요인 중 하나로 '상대방의 심리를 읽어내 다음을 예측할 수 있는가'라는 심리전이 중요하다고 설명한 적이 있다. 그러나 소지로에게는 감정표현이 없는 탓에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사이토 하지메조차도 소지로의 생각과 행동패턴을 읽어내지 못해 시시오에 대한 기습을 포기했을 정도였다. 비천어검류를 전수받은 켄신 역시 상대의 다음 수를 내다보는 방식으로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소지로에게 당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성격이 뒤틀렸음에도 칼부림 할 때를 제외하면 충분히 온화한 성격이다. 세타 소지로가 일반인과 만나는 거의 유일한 연출인 후일담에서 나그네가 되어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는 장면에서 경단집 할머니와 한 대화가 그 예. 기본적으로 시시오의 명령이나 적이 아닌 이상 별다르게 칼부림하려는 생각이 없고 누구에게나 경어체를 사용한다. 학대 당하는 시절에도 칼에 베이면 아프겠다고 생각하며 시시오에게 돌려주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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