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뮤|カミュ
본명은 니시다 테루미치. DMC의 드럼을 맡고 있다. 위로 세운 금발의 통가발에 피에로를 연상시키는 분장으로 무대 위에서의 대사는 전혀 없다. 무대에 불이 나 모든 사람들이 대피했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남아 화재가 진압될때까지 미친 듯이 드럼만 치던 것으로 전설이 된 괴인이다. 평소에는 오덕스럽지만 연주에 들어가면 '대음순, 소음순, 클리토리스' 등의 단어를 생각하며 추잡한 망상을 에너지로, 귀축적인 드럼 테크닉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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