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마리아 (MARIA MIKI)|神酒マリア

천상의 목소리를 지녔다고 알려진 여가수. 하지만 그녀가 바로 병원체의 잠복기보균자였다. 사태를 깨달았을 때 그녀의 피는 이미 시커맸다. 고립된 생활과 병원체 창궐로 지친 사람들을 모아 천상의 목소리로 위로하던 그녀가 역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린 셈. 마크랑 사랑하게 되어 육체관계를 맺었지만 그녀 자신도 마지막에 가서야 이 모든 걸 알고 슬퍼했다. 마지막에는 노래로 용궁에 잠적한 좀비화한 감염자들을 유인하여 식량 보존용 거대 냉동고에 그들과 함께 들어가 사망한다. 나중에 용궁을 찿은 가을팀이 식량을 찾겠다는 이유로 이 냉동고를 여는데, 거기서 그들은 얼음덩이가 된 그녀와 추종자들을 본다. 꽤 섬뜩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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