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쿠마 지고로 (INOKUMA JIGOROU)|猪熊滋悟郎
야와라의 할아버지. 그의 젊은 시절을 다룬 JIGORO!라는 단편집도 있다. 이름인 이노쿠마 지고로는 현대 유도의 창시자인 가노 지고로와 1964년 도쿄올림픽 유도 80kg 이상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이노쿠마 이사오에게서 따온듯 하다. 전일본선수권 5연패를 기록한 유도계의 거물로 저서 유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느니라를 통해 전 세계에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다. 유도계의 주요인사들이 그의 저서에 푹 빠져 있기때문에 국내외 유도계 전체에서의 영향력도 상당한 편이다.
어떻게든 야와라를 유도가로 키워 올림픽 금메달을 따게하고, 국민영예상을 타게 하고 싶어하지만, 손녀가 말을 좀처럼 듣지 않아 고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곧 각종 계획를 꾸며 어떻게든 야와라를 시합에 내보내며, 이 때마다 혀를 내미는 얄미운 표정과 함께 브이사인을 치켜든다. 사실 이 만화 줄거리의 절반은 지고로의 음모 때문에 진행되는 것이나 다름 없을 정도...
성격은 전형적인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식의 꼬장꼬장한 노인으로 나오며, '~일세', '~느니라'와 같은 구식 말투를 쓰는 많은 등장인물이 그러하듯 서양식, 신식을 싫어하고 전통적인 것을 고집하는 성격으로 나온다.
하지만 사실 말이 좋아서 꼬장꼬장이지 대체 야와라를 손녀로 생각하는 건지, 유도하는 기계로 생각하는 건지 야와라의 심리라고는 단 한 번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밀어붙이는 막장이다. 야와라를 다른 대학으로 가지 않게 하려고 오른손에 골절상을 입고 시험 보는 야와라에게 진통제가 아니라 치질약을 줘서 통증으로 시험을 망치게 하려는 등, 하는 짓이 웬만한 악역보다 더 지독하다. 야와라 근처에 남자가 오는 것도 대단히 못마땅하게 여겨서 코사쿠와 야와라의 진도가 나갈 법한 결정적인 순간에 한번씩 끼어든다.
한판승이 아니면 승리도 아니라는 그의 입버릇에서 알 수 있듯이 점수를 지키는 유도보다는 무조건 한판승을 따내는 공격적인 유도를 선호한다. '부드러움을 통해 강함을 이긴다'가 그의 유도철학이기에 이를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올림픽 무제한급에 집착하고 있으며, 야와라에 대한 각종 계략과 자신의 영향력을 통하여 이를 실현한다.
이러한 유도철학 덕분인지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역 중량급 선수를 아무렇지도 않게 집어던지는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등장할때마다 자신의 전일선수권 연패기록, 단수 등을 하나 둘 씩 높여서 말하곤한다. 때문에 그의 진짜 단수가 몇단인지는 미스테리이다.
현재는 접골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접골원에 손님이 없을 때는 전파상 겐 영감에게서 므흣한 비디오를 빌려보곤 한다.
입이 심심한듯 유도 경기 등을 관람할 때 항상 뭔가를 먹고 있는데,[24] 이러한 습관을 아들 코지로가 그대로 물려받았다. 손녀 야와라는 물려받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게걸스럽게 먹는 모습은 삼대가 닮은 모양이다.
어떻게든 야와라를 유도가로 키워 올림픽 금메달을 따게하고, 국민영예상을 타게 하고 싶어하지만, 손녀가 말을 좀처럼 듣지 않아 고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곧 각종 계획를 꾸며 어떻게든 야와라를 시합에 내보내며, 이 때마다 혀를 내미는 얄미운 표정과 함께 브이사인을 치켜든다. 사실 이 만화 줄거리의 절반은 지고로의 음모 때문에 진행되는 것이나 다름 없을 정도...
성격은 전형적인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식의 꼬장꼬장한 노인으로 나오며, '~일세', '~느니라'와 같은 구식 말투를 쓰는 많은 등장인물이 그러하듯 서양식, 신식을 싫어하고 전통적인 것을 고집하는 성격으로 나온다.
하지만 사실 말이 좋아서 꼬장꼬장이지 대체 야와라를 손녀로 생각하는 건지, 유도하는 기계로 생각하는 건지 야와라의 심리라고는 단 한 번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밀어붙이는 막장이다. 야와라를 다른 대학으로 가지 않게 하려고 오른손에 골절상을 입고 시험 보는 야와라에게 진통제가 아니라 치질약을 줘서 통증으로 시험을 망치게 하려는 등, 하는 짓이 웬만한 악역보다 더 지독하다. 야와라 근처에 남자가 오는 것도 대단히 못마땅하게 여겨서 코사쿠와 야와라의 진도가 나갈 법한 결정적인 순간에 한번씩 끼어든다.
한판승이 아니면 승리도 아니라는 그의 입버릇에서 알 수 있듯이 점수를 지키는 유도보다는 무조건 한판승을 따내는 공격적인 유도를 선호한다. '부드러움을 통해 강함을 이긴다'가 그의 유도철학이기에 이를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올림픽 무제한급에 집착하고 있으며, 야와라에 대한 각종 계략과 자신의 영향력을 통하여 이를 실현한다.
이러한 유도철학 덕분인지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역 중량급 선수를 아무렇지도 않게 집어던지는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등장할때마다 자신의 전일선수권 연패기록, 단수 등을 하나 둘 씩 높여서 말하곤한다. 때문에 그의 진짜 단수가 몇단인지는 미스테리이다.
현재는 접골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접골원에 손님이 없을 때는 전파상 겐 영감에게서 므흣한 비디오를 빌려보곤 한다.
입이 심심한듯 유도 경기 등을 관람할 때 항상 뭔가를 먹고 있는데,[24] 이러한 습관을 아들 코지로가 그대로 물려받았다. 손녀 야와라는 물려받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게걸스럽게 먹는 모습은 삼대가 닮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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