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코 로소 (MARCO PAGOT)|マルコ・パゴット

붉은 돼지의 주인공. 인간이었을 때의 이름은 '마르코 파고트.' 째서 마법에 걸렸는지, 어떻게 해야 마법이 풀리는지는 불명. 그러나 인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는 듯. 뛰어난 조종실력을 가지고 있다. 1893년생으로 36세. 이탈리아 제노바 출신이다. 17살부터 비행정을 몰기 시작해 전쟁(제1차 세계 대전 (1914 ~ 18) 중에는 이탈리아 왕국군 왕립 공군의 대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에이스 파일럿이었으나, 원인 불명의 마법에 걸려 돼지로 변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시청자와 작중 인물이 그렇게 알고 넘어가는 연극적인 장치로서 읽으면 된다. 게다가 작중에서 돼지가 됐다고 해서 차별을 받는 것도 아니라서 관객에게는 코믹한 요소로만 받아들여진다.작중에서 딱 두 번, 인간 모습이 나오기는 한다. 피오가 잠든 사이에 탄약을 정비할 때와 과거 회상 때. 인간일 때의 모습은 위 사진처럼 상당한 미중년. 사실 젊었을 적 사진이나 회상씬에서도 상당히 잘생긴 모습으로 나온다. 회상에서는 좀 더 젊은 모습도 나오고 대사도 있다. 그때도 콧수염은 기르고 있었다. 포르코가 피오에게 회상 형식으로 이야기해주는 1차대전 막바지에 참가한 공중전에 원인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것이 마법의 원인인지는 역시 명확하지 않다. 돼지가 된 후로는 아드리아해를 무대로 공중해적을 상대로 현상금 사냥을 해서 돈을 번다. 크로아티아 근해의 어떤 무인도에 은둔처가 있다는 설정이다. 다소 비관적이며 염세주의적인 부분이 있고, 나이보다 늙은 것처럼 행동한다. 아마 과거 회상처럼 공중전 중 혼수상태로 생사의 경계까지 갔다 온 뒤로 죽음에 약간 초연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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