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카이 (HIROSE KAI)|広瀬海

나이 17

생일 01.17

혈액형 A

신장 180cm

산카이 고등학교의 귀신 풍기위원장(규율부장). 엔과 반대되는 전형적인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의 서브남주로 엔에게 있어 실질적인 라이벌이다. 같은 학년인 신이나 요쿠와는 동급생.[6] 자율성을 추구하는 사복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늘 항상 교복풍의 학교 풍기위원 제복을 입고 다닌다. 성적도 우수하고 외모도 학원제일의 미남에(본인은 자각없음.) 엄친아지만 늘 규칙적이고[7] 올바른 것을 고집하는지라 매우 깐깐하고 융통성이 없다는게 단점.[8] 라이너팀의 리더이지만 중반부 루나가 오면서부터 실질적으로 작전 및 지휘는 카이가 하기 때문에 사실상 다그온 팀 전체의 리더에 더 가깝다. 팀내 참모역할. 다만 이게 몇 편 빼면 거의 엔 혼자 다 해먹는 게 흠이라면 흠.

트라이 다그온 시에는 터보 카이가 되며, 탑승 메카는 터보 라이너. 융합합체시에는 다그 터보가 된다. 라이너 다그온 및 슈퍼 라이너 다그온 합체 시 거의 메인 파일럿을 담당한다.[9] 덕택에 후반에는 이래저래 신캐가 나와 라이너즈가 비중이 심히 낮아지는데 서브리더는 서브리더인지라 그나마 아직 비중은 있다. 어찌 보면 지나친 엔 밀어주기의 희생양인데 항상 검도 연습하는 캐릭터라 라이안이 제일 잘 어울리는 멤버임에도 사용한 적은 제노사이드전에서 슈퍼 라이너 다그온 형태로 사용한 적 단 한 번뿐이다.

항상 들고 다니는 죽도가 트레이드 마크로, 바뀐 오프닝에서도 모두 모인 멤버들 중에서 역시 죽도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을 비롯해 단순한 보정이긴 해도 휘두른 츳코미는 덤. 주로 사용하는 용도는 훈계용으로 단순히 군기 잡는 것 이외에도 설쳐대는 양아치 건달들을 멋지게 때려잡기도 했다. 밤에는 홀로 죽도를 휘두르며 검도 수행을 하지만... '열풍참'이니 '역수검'이니 기술명을 짓는걸 보면 이쪽도 어딘가 이상하다(...) 참고로 브레이브 사가2에서는 어린 모습이 되기도 했는데, 장난을 치는 엔에게 늘 하는 말버릇을 봐서는 어려서도 쿨한 모습이었던 모양. 46화에서도 환상으로나마 어린 시절의 모습이 나왔을 땐 나무 막대기를 들고 신과 게키를 훈계하려고 했다.

게다가 타인은 물론 본인에게도 엄격한지라 8화에서 모그넬에 의해 다들 잠에 빠질 때, 동료들을 정신차리게 하려고 거침없이 싸대기를 때렸을 뿐만 아니라 '풍기위원이 조는 것은 수치'라는 이유로 자신의 허벅지에 볼펜을 꽂아가며 졸음을 참았다.[10] 팀내에서는 사령관역이자 츳코미혹은 군기반장역 이며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돌려말하는 걸 싫어하는 직설적인 면도 있다. 이 직설적인 성격 덕분에 성향이 완전히 다른 엔과 트러블이 있었고(13화), 29화에서는 라돈파 성인에게 "사르갓소 우주인 중 제일 유치한 녀석'이라 디스했다.

너무 융통성이 없고 다소 이상한 면이 있긴 하지만, 엔이나 게키는 놀고 먹기 좋아하는 양아치에[11], 동갑내기인 신은 날라리에 여자 꼬시러 다니는데 정신이 팔려 있다.[12] 류는 청소년 가장이라 먹고살기가 급하고, 라이는 햇병아리 외계인 신참형사. 그나마 학업에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요쿠는 이미 하는 실험이 고딩의 범주를 넘어선 엽기행각에 몰두하니(...) 어떤 의미로는 가장 학생의 본분에 충실한 멤버.

...그러나 이런 그도 망가지는 면이 있는데, 9화에서 가라버드 성인이 풀어놓은 괴물 애벌레를 보고 신, 요쿠와 함께 기겁한다든지 18편에서 엔, 마리아와 같이 유령선에 침입해서 열풍참을 쓴뒤 바퀴벌레가 얼굴에 붙었는데... 바퀴벌레 한마리에 쫄아서 (화면상)8초동안 경직 상태로 굳어 있었다. 나중에 엔이 부르자 바...바퀴...바퀴...라면서 뻣뻣한 동작으로 걸어갔다. 바퀴벌레를 매우 무서워하는 듯. 사건 종결뒤 마리아가 엔을 질타하면서 카이도 바퀴벌레 한마리에 쫀 것에 대해 건드리니 부들부들한 엔을 보고 '엔, 이번만 용서하지. 네 마음대로 해'하면서 죽도를 건네준다(...)

40화에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세뇌당했던 루나[13]에게 필사적으로 호소한 끝[14]에 간신히 제정신을 차리게 했지만 그녀가 히도의 공격을 대신 맞고 부상당하자, 제대로 분노해서 히도를 문자 그대로 탈탈 털어버렸다.[15] 그리고 그 이후 루나와 커플 플래그가 선 듯하지만... 카이의 성격과 루나의 귀환 건 때문에 흐지부지된다.

개성강한 다그온 멤버들을 인정하고 있는 반면, '풍기가 흐트러진다'며 골머리를 앓고, 특히나 날라리 혹은 양아치끼가 다분한 엔, 신, 게키 이 세명은 특히나 카이의 주시대상.[16] 브레이브 성인이 자신과 다그온 멤버들을 거의 반강제로 뽑은지라 처음에는 다그온이 된 것에 대해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다그온 활동보다는 학교의 규율이나 학생의 의무를 중시했다. 그러나 29화에선 학교 통째로 빼먹고(...)[17] 라돈파 성인을 추적하는 등 많이 달라졌다.

츤데레 기질이 다분한데, 본인은 엔을 싫어한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엔을 친동생처럼 가장 아껴주는 다그온팀의 맏형같은 존재다. 엔이 생사불명이었던 마지막회에서 루나가 "다들 엔을 좋아한다."라고 하자 엔의 결점들을 열거하면서 본인은 엔을 싫어한다며 부정했지만 정작 얼굴은 이미 울상이었고, 루나가 자리를 뜨자 모래밭에 죽도를 박은 뒤 고개를 떨구고 흐느끼며 "엔, 살아있어 줘....!"라고 독백하는 장면과, 그냥 일반 경찰차를 엔이 탄 파이어 스트라토스로 생각했다가(차종이 같았다.) 실망하는 장면은 나름 명장면. 이 탓에 막판 히로인은 마리아가 아닌 카이라고 하는 팬들도 있고 다그온 관련 BL에서도 카이X엔 커플이 가장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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