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베 마리아 (TOBE MARIA)|戸部真理亜

나이 16

생일 04.08

혈액형 A

신장 162cm

청순가련한 외모와는 달리 남자를 패고 다니는 엄청 기가 드센 성격이다. 초상현상 연구회라는 동호회[5]를 열고 있어서, 붙은 별명이 '오컬트 소녀'. 신사의 부적, 십자가, 염주 등을 달고 심령현상 등 자신이 생각하는 현상이 있는 곳에 나타난다.

산카이 고등학교는 자율성을 추구해서 사복을 허용하는 사복학교인데도[6] 복장은 블레이저식의 교복풍으로 입고 다니는데 이유는 그것이 귀여워 보여서.

이런 행동 때문인지 귀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여자를 좋아하는 신에게조차도 이성 취급받지 못했다.[7] 참고로 그녀의 초상현상 연구회 동호회 부실은 다그 베이스와 함께 다그온 멤버들의 기지(?)이기도 하다. 본인은 초반에 맘에 안들어하지만 다그온의 정체를 아직 몰랐던 그녀는 후반부로 갈수록 그냥 봐주는 듯(...).

다그온 멤버와는 깊은 인연이 있어서, 특히 엔과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해마다 같은 반이라는 악연인연 때문에 싸움 상대로 매번 부딪히는 일도 있었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서서히 서로를 의식할 정도가 되어 있었다.

오컬트 쪽으로 관심이 많아서인지 자주 괴사건에 대한 정보를 잘 건져온다. 물론 다그온이니만큼 이 모든 소행은 사르갓소네 짓.(...)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이 설치는 동네에서 잘도 모든 걸 유령의 짓으로 단정짓는다. 사실 후반부를 빼면 그간 사르갓소에서 탈옥한 외계인의 정체를 모를만 했지만.

의외로 연예 쪽에 재능이 있다(!)[8] 외계인과 싸우러 간 라이 대신 방송 분량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그런데 후반부에 라이를 실험동물 취급하는데 그래서 까이기도 했다(...). 그러나 마리아가 노래하는 부분은 전광판에 우주인이 옮겨 붙어 류가 전광판을 파괴했는데, 이 때문에 게키는 류의 얼굴을 잡아당기면서 이 녀석 때문에 마리아씨가 노래하는 부분을 못봤단 말이다!하면서 엄청나게 화를 냈다.

9화에서 가쿠가 주워온 우주곤충 잠자를 보고 질겁하기도 했지만 마냥 벌레를 무서워 하진 않는듯 하다. 18화에서는 그 천하의 귀신부장도 무서워하는 바퀴벌레를 맨손으로 때려잡는다던가, 26화에서는[9] 아무리 잠결에 그랬다지만 바퀴벌레로 위장한 데막카 성인을 그냥 슬리퍼로 때려잡는다(!)잠결에 지구를 구한 마리아...

결말에서는 엔과 우주결전날 싸움이 끝나면 영화약속을 잡아서 영화관 앞에서 눈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다 죽은 줄 알았던 엔이 돌아오자 마리아는 눈물을 흘리며 엔에게 안기고 주위의 다른 동료들도 엔이 무사한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한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딱히 이렇다할 어필은 없지만, 엄청난 작화를 보여준데다가 최종회에서만큼은 서비스 크게 한번 보여줬다(....)

여담으로 쿠로이와 게키가 진심으로 짝사랑했던 상대로 애초에 게키가 다그온이 된 이유도 우주식물 시드 성인을 맞닥뜨리면서 위기에 처한 마리아를 구하려다 죽기 일보 직전의 상황에서 브레이브 성인을 조우하고, 자길 다그온으로 만들라며 자의로 다그온이 된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와 엔의 관계를 알고 깨끗이 물러난 듯하다. 히로인이 나름 인물들과 친근한 전개였고, 중간에 잡히거나 인질이 되는 등 나름대로 히로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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