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거 (RYGAR)|ライガー
노라몬 그룹 '질풍의 라이거'를 이끌던 보스. 인간에 의해 버려진 노라몬으로, 아우 긴키라이거와 함께 버려진 자들을 모아 발족한 도적단을 확대시켜왔지만 겨울에 무에게 습격을 받아 아우를 떠나보내게 된다. 그 때 무에게 받은 이마의 상처가 트레이트 마크. 무를 증오하지만, 그 압도적인 힘에 자신의 무력함을 느끼고 조만간 양아치스러운 짓을 일삼아왔다. 겐키 일행에게서 가이아석을 빼앗았지만, 아지트를 휩쓸러 온 와루몬 군단의 디노의 덫에 걸려 눈 앞에서 부하 전원이 죽음을 당하게 된다. 이로 인해 분노로 끓어올라 부하들의 원수인 디노를 죽인 다음, 자신을 중상에서 구해준 겐키 일행과 함께 무에게 복수하기 위해 함께 행동하게 된다. 처음에는 동료가 된 기억은 없다면서 고집을 피웠으나, 나중에는 자신들이 피닉스로 합체하는 것을 주저하는 겐키에게 '열의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다'고 할 정도로 일행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인조고기를 좋아하며, 고기밖에 안 먹는다고 말한 적도 있다. 술에 약해서 취한 상태로 햄에게 속아넘어가기도 한다. 쿨하고 엄격하고 딱딱한 성격이지만 머리는 생각이 짧고 단순하여 충돌할 때마다 햄에게 잡아먹겠다고 으르렁댈 만큼 사이가 나쁘다. 자존심도 세서 그것을 더럽히는 것을 가장 싫어하지만, 홀리와 접촉할 때 얼굴을 붉히거나 모찌가 홀리에게 키스할 때 놀라서 떠들어대는 등 수줍은 일면도 있다. 동료들 중에서는 가장 스피드가 빠르며, 뿔에서 내보내는 전격이나 입에서 내뿜는 블리자드가 주특기. 단순한 전투력이나 경험은 일행 중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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