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HAM)|ハム

붉은 스카프가 트레이드 마크. 원래는 사기꾼으로 남을 속여서 등쳐먹던 불량 몬스터. 겐키 일행을 교묘히 꿰어내 돈을 빼앗았지만, 도망치던 도중 절벽에 떨어져 라이거에게 구해지는 바람에 도주에 실패한다. 그 후 겐키 일행의 목적을 알고 이전부터 자신을 괴롭혀온 와루몬과 싸우기 위해 일행에 합류한다. 자타공인이 인정하는 높은 두뇌 덕에 책략가로서 항상 작전을 담당한다. 존댓말을 쓰지만[11] 남을 바보 취급하는 말투(특히 라이거에 대해)인데다 은근히 무례한 성격이다. 또한 궁지에 몰리거나 꾸중을 들을 때에 한해서 본성이 나와버려 말이 험해지기도 한다. 화나서 자신을 잡아먹는다고 위협하는 라이거에게 대드는 것이 작중 자주 나오는 레파토리다(가끔 반대인 경우도 있지만). 처음에는 피닉스의 원반석을 비싸게 팔기 위해 일행에 빌붙은 것이었지만, 여행을 계속하는 사이에 서로 친해지며 동료로서의 자각을 자연스레 가지게 된다. 사기꾼이라는 경력 덕에 돈에 밝으며, 금전 면에서는 아주 인색해져서 값어치 흥정을 하기도 한다. 다만 본성이 나쁘지 않으며 의외로 의리 깊은 성격. 전투면에서는 본래 힘을 쓰지 않지만, 여태껏 붙은 상대를 K.O.시키거나 라이거를 농락하는 등 기본적으로 전투 능력은 높다. 하지만 스에조와 마찬가지로 강한 상대와 굳이 싸우려 들지 않는 모습도 보여 실제 전투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강렬한 펀치와 풋워크가 최대 무기로, 필살기는 방귀이며, 대개 목숨을 구걸한 후 불시에 방출해 반격한다. 아이언버드의 연료가 바닥났을 때에도 방귀를 썼지만, 냄새가 지독해 겐키 일행을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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