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츄 (EBICHU)|エビちゅ

이 작품의 주인공. 본명은 에비스. 성별은 암컷. 주인님이 1030엔으로 사온 골든햄스터로, 이름의 유래는 에비스 맥주이다.

빨래면 빨래, 설거지면 설거지, 세탁이면 세탁, 요리면 요리 못 하는 게 없다. 허나 아기공룡 둘리처럼 아기를 보는 실력은 입증되지 않았다. 에비츄맨으로 변신해서는 식당도 운영하고, 세탁소도 차리며, 택배까지 배달한다.

주인의 남자친구는 그를 쥐인 네즈미(ネズミ)라고 부른다.

툭하면 쓸데없는 소리를 하거나, 잘못 배달된 치즈를 먹는다거나 사고를 쳐서 주인님에게 피범벅으로 맞는 일이 많다.허나 주인의 영향인지 화장실 유머는 꽤나 수준급. 허구한 날 망꼬 타령을 하면서 매를 번다. 가끔은 사람들의 성생활 고충을 해결해주는 '성희(性戱)의 구세주' 에비츄맨(Ebichuman)으로 변신하는데 애니판 8화, 16화, 그리고 22화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가끔 주인의 남자친구가 바람 피우는 증거들을 입수하기도 한다. 그나마 인간 쓰레기인 카이쇼나치에 비교하면 주인님의 위로 대상이 되는 것 같지만 종종 눈치가 없기 때문에 주인님의 비위를 긁는다.

말을 할 수 있지만 글씨는 읽지 못한다. 읽을 수 있다면 신문의 4컷 만화 정도...(??) 게다가 사(さ)행의 발음 중 일부를 타(た)행의 발음으로 바꾸고 요음을 붙이는 등의 유아적인 발음을 한다. 그래서 고슈진사마(ご主人さま)(주인님)를 고슈진쨔마(ご主人ちゃま)로 발음하기도 하며, 자신에게 붙여준 이름도 에비스가 아니라 에비츄로 발음한다. 제목도 그렇게, お留守番(오루스방)의 발음이 위의 원리로 바뀐 おるちゅばん(오루츄방)으로 되어 있다.

또한, 애니판에서는 이런 에비츄를 귀여워 한다거나 하는 일반적인 반응을 벗어나 이성의 개념으로 사랑하는 사람, 마-군이마구니 있다.

물론 정도가 심한 중증의 도착증 환자처럼 표현되지는 않는다. 같이 지내는 여자친구가 있을 만큼, 멀쩡해 보이는한 사람인게 의외.

아이스크림과 까망베르 치즈를 매우 좋아한다. 아파서 골골거리고 있을 때에도 아이스크림 타령을 하며, 주인님 일행과 꽃놀이를 갔을 때 도시락에 아이스크림만 한 가득 담아 갈 정도이다. 까망베르 치즈는 한번 맛들인 뒤에 푹 빠지게 되어 주인님 몫까지 혼자서 다 먹어치우기도 한다.

봄이 되면 발정도 한다.

국내에서는 방가방가 햄토리의 햄토리와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다.일본인도 햇갈린다 에비츄가 한국에서 인기를 끈 것이 햄토리보다 훨씬 뒤이기 때문에 햄토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성인 햄토리라고 한다.

카카오톡 사운드콘으로 출시되었다. 간식 먹는 버전만 박리나가 맡았고 나머지는 김연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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