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엘릭
에드워드 엘릭의 한 살 어린 귀여운 남동생, 애칭은 알. 그는 형인 에드워드와 같이 어머니 트리샤를 연성하다가 몸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형이 오른팔을 희생시키면서 단단한 무쇠 갑옷에 혈인(血印)을 써서 그의 영혼을 정착시켰다. 무서움과 차가운 느낌을 주는 큰 철갑에 혼이 머물러 있지만, 정반대로 매우 차분하고 상냥한 마음을 가진 소년으로 몸을 잃기 전에는 귀여운 외모에 눈물이 많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성격이 있었다. 갑옷이 무쇠로 된 강철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에드워드가 아닌 알폰스를 강철의 연금술사인 줄 착각하지만 그런 이름을 가진 자는 알폰스가 아니고 형 에드워드이다. 그는 현자의 돌로 잃은 신체를 되찾기 위해 형 에드워드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항상 냉정함과 침착함을 잃지 않는 인물로, 폭주와 약아빠진 잔꾀에 융통성 없이 불량스럽게 사고치는 일이 다반사인 형을 나무라기도 하지만(본인 가라사대 형을 잘못 두면 이런저런 고생이 심하다고 한탄해한다고),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고 형을 믿고 도와주면서 어려울 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착하고 믿음직한 동생이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기르고 싶어해서 버려진 고양이를 보면 꼭 주워왔지만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형에게 항상 거절당했다. 원작에선 후에 알도 진리를 본 기억이 되살아나 형처럼 연성진 없이 연성할 수 있게 되면서 엘릭 형제는 꽤나 무적에 가까운 사기적인 연금술사 형제가 된다. 더군다나 구 하가렌에선 형의 희생으로 원래의 몸을 되찾은 뒤로 극장판에서는 줄곧 성숙하고 정상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원작에서는 자신을 희생해 형의 오른쪽손을 원상태로 복구시켜주고(나중에는 자신도 원상태로 돌아왔다) 에필로그에서는 형과 윈리의 결혼을 지켜보게 되며, 나중에는 두 아이의 숙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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