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모든 호문쿨루스들 중 가장 나중에 등장하며, 은폐되어 있던 그의 정체는 대총통의 양아들인 셀림 브래드레이다. 겉보기에는 가장 어리지만 실제로는 호문쿨루스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서열이 높아서 다른 호문쿨루스들도 그에게 복종하는 경우가 많다. 그는 '최초이자 최강의 호문쿨루스'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며, 도도하고 잔인무도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와 동시에 매우 냉철한 면도 가지고 있어서 상대가 방심하는 사이에 허를 찌르거나 태연하게 상대를 도발하는 등 전투에서는 상당히 지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호문쿨루스의 가장 원시적인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이며, 그림자를 조작하여 주위의 사물을 단번에 절단할 수 있다. 다만 빛이 없는 완전히 어두운 상태나 그림자를 날려버릴 정도의 섬광이 비출 때에는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그가 가진 힘을 사용하여 글러트니를 흡수함으로써 글러트니가 가지고 있던 능력을 얻었고 치명상을 입어 쓰러져 있는 킴블리도 그의 그림자로 집어삼킨 적이 있다. 에드와의 전투에서 자신이 집어삼킨 킴블리의 등장으로 결국 힘을 모두 잃고 작은 태아의 모습을 한 본체만 남게 되었다. 우로보로스의 문장의 위치는 불명.
애니메이션 : 군부의 수장이자 대총통인 킹 브래드레이로서 등장하고 있다. 핵심적인 특징은 코믹스판의 '라스'와 비슷하며 로이 머스탱과의 치열한 싸움 끝에 죽는다.
설정화 [설정화 등록]
설정화를 등록하여주세요.
명대사 [명대사 등록]

    명대사를 등록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