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파 마드리갈 (PEPA MADRIGAL)

생일 10.17

미라벨의 이모와 그녀의 남편. 페파는 쌍둥이 중 둘째이며, 훌리에타의 쌍둥이 여동생이자 브루노의 쌍둥이 둘째 누나이다. 기분에 따라 날씨가 바뀌는 능력을 받았으며, 저도 모르게 불안해 하면 비구름이 막 만들어지기도 한다. 굳이 알마의 집착이 아니더라도 날씨 자체가 농사를 포함해 삶에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보니, 항상 감정을 컨트롤하느라 바쁘고 눈매에도 다크서클이 가득하다. 그래서 작은 일에도 굉장히 예민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 능력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후변화에는 영향을 못 미치는 모양이다. 한 엔칸토 팬이 페파의 능력이 자연적인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냐는 질문을 하자, 제러드 부시가 노력을 하겠지만 성공하긴 매우 힘들 것이라는 답변을 한 바 있다. 남편인 펠릭스는 이런 그녀와 대비되게 상당히 낙천적인 성격으로 불안해하는 아내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둘 역시 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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