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엔하임 엘릭

알과 에드의 아버지. 장래 며느리가 될 윈리 록벨의 할머니 피나코 록벨과 술친구가 되고 에드와 윈리의 두 아이에게는 할아버지가 되며 연금술에 대해서는 매우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가족을 버렸다는 이유(게다가 아내의 죽음도 외면했다.)로 큰아들인 에드워드에게 과잉이기까지 한 미움과 원망, 불만을 사고 있다.(사실 가족을 떠나기 전에는 에드와 사이가 좋았다.) 원작에서 그의 정체는 수백 년 전 크세르크세스에 거주하던 한 노예였으며, 호문쿨루스에게 피를 나누어 준 대가로 이름과 연금술을 비롯한 지식을 받게 되었다. 그 후, 크세르크세스가 멸망하던 날에 다량의 현자의 돌과 함께 불로불사의 몸을 얻었다. 그가 가족을 떠나 여행을 하게 된 이유는 불로불사의 몸으로 인한 고뇌 때문이었다. 현자의 돌의 힘을 사용해서 상처를 치유하거나, 손바닥을 마주치는 방법 등으로 힘을 순환시키지 않고서도 연성진 없이 연금술을 사용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의 그는 단테와 함께 현자의 돌을 이용하여 오래 전부터 생명을 연장시켜 온 사람으로 나온다. 후반부에서 에드와 함께 문의 저편에 위치한 세계의 독일로 날아가 같이 생활하게 되지만, 극장판 샴발라에서 툴레회의 음모에 의하여 붙잡히고 용으로 변신한 엔비의 이빨에 물려 빈사 상황에 놓인다. 이후 자신의 손으로 엔비의 입을 눌러 자살.

원작의 경우 아버님과의 전투에서 현자들의 돌 에너지를 모두 써, 자신의 죽음을 감지해 리젠블로 돌아와 아내인 트리샤의 무덤 앞에서 큰아들 에드와 윈리의 결혼도 못보고 죽는다. 이를 본 피나코는 호엔하임이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죽었다고,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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