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왈자크 (WALTER WALZAC)|ワルター・ワルザック

황금용자 골드란의 등장인물. 
작중 초중반인 지구쪽 관련 에피소드들에선 주인공 일행을 괴롭히는 전형적인 악역 포지션이였으나, 스토리가 진행되며 선역으로 전향한 것도 모자라 멋지고 개념있는 행동으로 인해 사실상 진 주인공으로 등극한 이 작품 최고의 인기 캐릭터.

이름은 일본식 말장난에서 유래했다. 월터를 일본식으로 발음하면 '와루타(わるた/悪太)'가 되는데, 여기서 '와루'(わる/悪)는 나쁘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끝에 타(太)는 남자 아이 이름에 자주 붙이는 글자라 '나쁜 꼬맹이' 정도의 웃기는 의미가 되기 때문. 실제로 작중 초반 주인공 3인방이 이걸 가지고 놀리는 장면도 있다. 게다가 성씨에도 悪(와루)와 발음이 같은 와루자크(ワルザック)가 들어 있기 때문에 풀네임을 전부 풀이하면 '정말 못된 꼬맹이' 정도로 볼 수 있다. 한국어 더빙판에선 이런 일본식 말장난을 그대로 반영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3인방이 "울프 → 울보"로 알아듣는 식으로 로컬라이징했다. 대신 한국판에선 이 3인방이 월터를 '빨간 머리'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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