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스 (KOROS)|コロス

신장 169cm

무적강인 다이탄3의 등장인물. 돈 자우서 바로 다음 서열인 메가노이드의 No.2인 여성형 메가노이드. 돈 자우서는 몸이 안 좋아 제대로 활동을 못하기에 실질적으로 No.1이며 돈 자우서를 대신해 지구침략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말을 못하는 돈 자우서의 생각을 텔레파시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메가노이드. 그러나 마지막화에서 지금까지 코로스가 돈 자우서가 처음 코로스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하고 잠에 빠졌다고 한다. 지금까지 돈의 생각이라고 코로스가 전달하던 것들은 단지 코로스가 돈의 뜻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라는 암시.

돈 자우서를 맹목적으로 사랑하고 있으며, 그의 염원인 전 인류의 메가노이드화를 이루기 위해 사령관들을 지구에 파견한다. 그러나 부하복이 없는건지, 부하 관리를 못하는건지 사령관이 멋대로 배신, 흑심을 품거나, 사령관을 자기가 숙청하는 바람에 자기 무덤을 파는 경우가 많다. 부하들 중 코로스를 따르는 사람은 거의 없고 오히려 코로스에게 불만을 가지고 반역을 도모하는 커맨더가 두 명 있기도 했다.

No.2임에도 불구하고 20화에서 반죠를 잡기 위해 수행원들과 함께 지구 주변에서 결계를 친 우주선에서 기다리다가 반죠를 상대해서 반죠를 제압하는 데 성공하지만, 인질로 잡아둔 어시스턴트가 자력으로 탈출하면서 실패하고 화성으로 광속도주한다.

마지막인 40화에서는 아이아이에 탑승해서 마사 로켓을 격추시킨 후, 반죠를 맨몸으로 공격했으나 반죠가 준비한 와이어에 묶인 다음 점사당한다. 이후 그녀의 고통에 분노해 잠들어 있던 돈 자우서가 깨어나 반죠를 공격하지만, 코로스는 돈 자우서가 폭파당하는 것을 보면서 죽게 된다.

마지막화에서 하란 반죠에게 "메가노이드의 힘이 있으면 인류가 우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상에서 인간이 서로를 죽일 일도 없고 전쟁을 일으킬 이유도 없고 인류는 평화로워집니다. 그런데 하란 소조의 아들인 당신이 왜 아버지의 염원을 파괴하려는 것입니까?" 라고 말 한다. 그러니까 돈 자우서와 코로스는 실은 인류의 미래를 생각해서 행동하고 있던 것이다. 이건 지금까지 정의의 히어로로 그려졌던 하란 반죠의 모습을 완전히 뒤엎는 대사.이전부터 부하들이 인간을 과하게 학살하면 그러지 말라고 징계를 내린 적도 있었다.

실은 메가노이드가 세계를 정복하는 게 오히려 정의고 하란 반죠가 단순한 아집으로 싸웠던 게 아닌가 하는 해석조차 가능하게 한다. 반대로 하란 반죠도 "돈 자우서에 대한 사랑에만 사로잡혀서 다른 걸 일정 생각하지 않게된 메가노이드" " 라고 함으로서 코로스의 선의가 악이 될 수도 있다고 반박을 한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예전부터 절대적인 선과 악은 없으며 선의가 누군가에겐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작품에서 여러 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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