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드라크네스 (MAOU DRACONES)|魔王ドラクネス

국내판 이름은 검은마왕.본작의 최종보스이자 강마신군의 캐슬을 부활시킨 악의 정점. 사실은 펄 할아버지와 사형제간. 처음에는 헤포리스의 힘을 지닌 헤포이를 적이지만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화수를 거듭할 수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진정한 악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보통 갑주를 입은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본체는 따로 존재한다.국내판 한정으로 목소리에 음성변조가 가해져 있다. 그래서 웃을 때 목소리가 매우 무섭다. 반면 본체는 생목소리다. 노리고 한 것인지 모르지만 어찌보면 훌륭한 복선 요소. 케이트의 말에 따르면 옛날부터 야심가였지만, 적어도 이전에는 냉혹한 사람까지는 아니었다고 한다. 본인이 힘을 키우기 위해서 스스로의 몸을 학대했다는 말을 하는 걸 보면, 여동생인 케이트보다 유난히 삭은 외모에 나이차도 심해보이는 것이 이로 인해서 노화가 빨라졌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결국, 마지막에 헤포이에게 패한 후 순순히 패배를 인정하며 미소지으면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다니 부럽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남긴 후 숨을 거둔다. 이걸 보면 약간은 인간성이 남아있기는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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