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JYUN)|浚
이름의 모티브는 허준. 문수에게 도움을 청한 소년. 섬 전체가 전염병으로 전멸하려던 것을 유의태라는 의사가 찾아와 누나를 포함해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준 것을 존경하고 제자가 되었지만, 그의 섬뜩한 정체를 목격하고 도망쳤다. 섬에 상륙한 문수가 주민들을 자비없이 사살하는 것을 보고 당황하지만, 사실 주민들은 당시에 전염병으로 전멸했으며, 유의태의 만다라케 침으로 되살아났다고 착각한 좀비가 되어있던 사실을 깨닫고 결국 좀비가 된 누나를 자신의 손으로 사살[27]했으며, 유의태가 죽은 뒤 시체들을 화장하는 중에 섬의 모두가 좀비화된 상황에서 자신만이 멀쩡할 리가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며 자신도 좀비 상태라는걸 깨닫고 좀비화한 자기 자신을 묻기 위해 총으로 자결한다. 자결하기 직전 문수는 넌 죽었어도 인간다웠다며 나름대로 위로를 건넸고 준은 그 위로에 마지막에서나마 구원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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