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로모기츠네 (HAGOROMO GITSUNE)|羽衣狐

교토 요괴를 통솔하는 대요괴. 케이카인 가문과는 천적이며 한때 이매망량의 주인이라 불렸다.
    리쿠오에게는 아버지를 죽인 원수. 여자 여우 요괴로 전생을 하며, 난세에 나타나 눈에 띄는 여자 아이에게 빙의하여, 그 아이의 검은 마음이 정점에 달했을 때 몸을 빼앗아 성체가 된다. 성체가 된 뒤에는 세상의 분노, 원념, 질투와 같은 음의 기운을 흡수하며 힘을 기른다. 그러나 그 인간의 수명이 다하면 전생이 가능한 소질을 지닌 숙주가 나타날때까지 본체를 어딘가에 숨겨둔다. 즉 인간이라는 옷을 입고 반복해서 세상을 군림하여 인감 세상을 지배하려는 강력한 요괴이다. 또한 전생요괴이기 때문에 본체를 쓰러츠리기 전에는 죽지 않고 전생횟수가 많을 수록 그 힘은 더욱 강해진다.
    생간 신앙의 기원, 인간의 살아있는 간을 먹어 요력을 높이며, 1000년에 걸쳐 백귀야행을 만들었다. 하고로모 기츠네는 적들의 기습이나 케이카인 가문의 음양사들과의 전면전도 여흥 정도로만 여긴다.
    에도 시대 초기의 권력자인 요도도노로 군림하여 누라리횬과 격전을 펼치다 패해, 누라리횬과 케이카인 히데모토에게 저주의 말을 남기고 도망가지만 400년 후 부활하여 나타난다. 누라리횬과 케이카인 가문의 본가의 아들들은 하고로모 기츠네의 저주를 받아 요절하고 있다.
    현재는 누라 리한의 전 처인 야마부키 오토메(교토편 후반부에 정체가 밝혀짐)의 몸에 빙의하여 살고 있다. 리본 이외에는 전부 검은색이며 집이 부유하다는 것과 학생인 것을 빼면 알려져 있는 것이 없다.
    후에 니죠성에서 리쿠오와 유라와 대결하다가 리쿠오의 네네키리마루에게 찔린 후 자신의 아들인 누에(아베노 세이메이)에 의하여 지옥으로 떨어져 죽는다. 이와 동시에 하고로모기츠네 자신이 누라리횬의 핏줄에게 건 저주도 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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