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키스 비턴 경 (LORD BARKIS BITTERN)
이 영화의 주된 악역이자 사람보다 돈을 더 우선시하는 인간 말종. 빅터와 빅토리아의 결혼 리허설에 난데없이 나타나 빅토리아를 눈독들이며 그 이후에도 계속 추근덕대 결국 빅터가 사라지고 혼자 남은 빅토리아와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전부 바키스가 결혼 지참금을 챙기고 도망치기 위한 계획일 뿐이었으며, 작중 대사를 보면 사실 빅토리아도 죽이고 떠날 생각도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과거에 에밀리와 비밀 약혼을 했었지만 자신을 기다리던 에밀리를 죽인 후 보물을 챙기고 도망친 장본인이었다. 이후 빅터와 에밀리의 결혼식에 난입해 아직 빅토리아는 자신의 신부라며 빅토리아를 데려가려던 때에 빅터와 싸우다가 그 앞을 막아선 에밀리에게 막힌다. 그리고는 수준에 맞게 되도 않는 말을 지껄이며 에밀리를 조롱하다가 빅터가 서약 때 마실 예정이었던 독약을 와인으로 착각해 마시고 사망자가 되어 결혼식에 참석한 시체들에게 끌려가는 최후를 맞게 된다.
처음 빅토리아에게 접근할 때나 에밀리의 과거 설명에서는 우아한 행동을 보이지만 결국 비열한 본성을 숨기기 위한 가면이자 사탕발림이다. 명대사 겸 망언이자 유언으로 "Tell me, my dear. Can a heart still break once it's stopped beating?"(말해봐. 멈춰버린 심장도 아플 수가 있나?)이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저 대사 바로 직후에 자신도 죽었고, 아마도 그대로 시체들에게 끌려간 후 멈춘 심장도 다른 방식으로 아플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터득했을 듯하다.
처음 빅토리아에게 접근할 때나 에밀리의 과거 설명에서는 우아한 행동을 보이지만 결국 비열한 본성을 숨기기 위한 가면이자 사탕발림이다. 명대사 겸 망언이자 유언으로 "Tell me, my dear. Can a heart still break once it's stopped beating?"(말해봐. 멈춰버린 심장도 아플 수가 있나?)이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저 대사 바로 직후에 자신도 죽었고, 아마도 그대로 시체들에게 끌려간 후 멈춘 심장도 다른 방식으로 아플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터득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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