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로우 (VINCENT LAW)|ビンセント・ロウ
남주인공. 모스코에서 찾아온 고독한 이민 청년. 심약하고 겁 많은 성격으로, 덜렁이 기질의 소유자. 원래는 모스코 태생이었던 듯 하지만, 거기서 지냈던 기억은 없다. 롬드의 모범 시민이 될 것을 강요받았기에 처음에는 7대 3 가르마 머리에 실눈이라는 수수하고 인상이 희미한 인물이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얼굴 조작이 노골적으로 바뀌어 다른 사람처럼 변모한다. 롬드에서는 코기토 바이러스에 감염된 오토레이브의 폐기 시설 직원으로 일하며, 릴의 보호 관찰을 받아왔다. 릴과는 이민 채용시설에서 면담 때문에 한 번 만난 사이로, 그녀 몰래 호의를 품고 있었다. 취급이 안 좋은 이민자 출신이라 롬드의 '모범시민'이 되려 노력했지만, 사실무근의 국가반역죄로 경비국에 쫓겨 돔 바깥 세계로 도망치게 된다. 코뮨 탈출 후, 스스로 거주지를 찾아 막연히 고향인 모스코로 향한다. 가는 곳마다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이 차레차례로 죽어버린 것 때문에 자신을 따라다니는 '죽음의 그림자'에 대해 크게 고민한다. 여행 도중에 하로스에서 포로가 되고 폐허가 된 하로스에서 카즈키스에게 구출되지만, 그와의 만남으로 인해 자신의 정체가 에르고 프록시라는 것과 프록시이던 시절의 기억이 지워진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뒤로 자신의 과거와 정체를 알아낸다는 명확한 목적을 갖고서 모스코로 향하게 되었다. 또한, 처음의 고동 이후로 프록시끼리 만나게 되면 본능적으로 죽여대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 때는 프록시로서의 전투 본능이 각성해 에르고로 변신한다. 도중에 빈센트를 쫓아온 릴을 동료로 삼고, 롬드에서 도망친 이후부터 쭉 함께 다닌 피노와 셋이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다양한 돔을 돌아다니며 모스코를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모스코에 도착하고 암네지아의 전언에 따라 롬드로 귀환하던 도중에 의문의 실종을 겪게 된다. 독단으로 롬드로 돌아온 후, 자신의 출생에 얽힌 중대한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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