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토리 사와 (SHIRATORI SAWA)|白鳥沢
빳빠라대의 지휘관으로 터미네이터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거한이지만 순정만화를 매우 좋아하며 자신도 반드시 순정만화가로 데뷔하겠다는 꿈에 부풀어 산다. 그런데 그림은 확실히 순정만화로서 수준급으로 잘 그리지만 줄거리가 매우 병맛에 황당할 수준. 각종 총기류를 능숙하게 다루는 파괴의 달인으로 한번 수틀리면… 만화가 지망생인 만큼 여러 출판사로 가져갔는데 간부들이 진땀 흘리면서도 그의 덩치를 보고 쫄아서 "책으로 낼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라고 대충 답변하곤 그가 나가자마자 원고를 불태워버렸다. 헌데, "주소를 가르쳐드리러 왔…" 소리하며 다시 들어오는 통에 이걸 보고 분노해 '펜은 칼보다 강하다'며 펜을 휘둘러 아수라장을 만들기도 하고 총을 쏘아 출판사 편집실을 박살내기도 한다. 결국 최종화에서 염원하던 순정만화가로 데뷔하지만 연재하는 잡지사마다 폐간시키는 통칭 출판사 킬러가 돼버렸다고 한다. 원작에선 한 여장남자가 보고 반하지만 단번에 "순정만화 지망생 눈을 못 속이지, 너 남자구나! 됐어!" 라고 한주먹으로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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