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리 아키라 (HATTORI AKIRA)|服部哲
〈주간 소년 점프〉의 편집자 중 한 명으로, 아시로기무토 (마시로와 타카키), 아키나 아이코의 초대 담당 편집자. 2반 소속[7]. 최초 등장시의 나이는 28살.
‘만화가 성공할까 성공하지 못할까는 도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주인공들에게 제대로 된 편집자로 보여지고 있다. 주인공들의 재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어서 매우 열심히 지도한다. 주인공들에게 좀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둘의 만화에 대한 정열과 노력에는 놀라기도 한다.
주인공들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그들의 고교 재학 중 연재 진행을 편집장에게 인정받게 해준다.
주인공들의 최초 연재가 정해졌을 때는 이미 《원피스》를 포함해 두 연재작을 맡고 있었으며, 이미 담당 중이던 두 연재작을 어중간한 형식으로 타인에게 인계 할 수 없다고 하는 이유로 자신의 후배인 미우라에게 둘을 맡긴다. 그들의 작품에는 참견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주인공들이나 미우라를 걱정하거나 때로는 말로 이끄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NATURAL》의 담당으로서 미팅을 가질 때마다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 이와세를 부담스러워 한다. 결국 주인공들이 《완전 범죄 클럽》을 연재하게 되면서 미우라와 교대하는 형태로 다시 그들의 담당이 되었다.
이름의 원래 모델은 실제 〈주간 소년 점프〉 편집자인 ‘핫토리 장=바티스트 아키라’이며, 얼굴은 같은 〈주간 소년 점프〉 편집자인 사이토 유우[8]를 모델로 한다. 또한 실제로 핫토리는 《원피스》를 담당하고 있다.
‘만화가 성공할까 성공하지 못할까는 도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주인공들에게 제대로 된 편집자로 보여지고 있다. 주인공들의 재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어서 매우 열심히 지도한다. 주인공들에게 좀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둘의 만화에 대한 정열과 노력에는 놀라기도 한다.
주인공들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그들의 고교 재학 중 연재 진행을 편집장에게 인정받게 해준다.
주인공들의 최초 연재가 정해졌을 때는 이미 《원피스》를 포함해 두 연재작을 맡고 있었으며, 이미 담당 중이던 두 연재작을 어중간한 형식으로 타인에게 인계 할 수 없다고 하는 이유로 자신의 후배인 미우라에게 둘을 맡긴다. 그들의 작품에는 참견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주인공들이나 미우라를 걱정하거나 때로는 말로 이끄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NATURAL》의 담당으로서 미팅을 가질 때마다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 이와세를 부담스러워 한다. 결국 주인공들이 《완전 범죄 클럽》을 연재하게 되면서 미우라와 교대하는 형태로 다시 그들의 담당이 되었다.
이름의 원래 모델은 실제 〈주간 소년 점프〉 편집자인 ‘핫토리 장=바티스트 아키라’이며, 얼굴은 같은 〈주간 소년 점프〉 편집자인 사이토 유우[8]를 모델로 한다. 또한 실제로 핫토리는 《원피스》를 담당하고 있다.
설정화 | [설정화 등록] |
설정화를 등록하여주세요.
명대사 | [명대사 등록] |
명대사를 등록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