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미칠 것 같아? 야수가 될 것 같아? 혹시 무서운 거야? 내가 널... 잡아먹을까봐?
이젠 '그들'이야? 이거 하나만 물어보자. 내가 무서워?
닉 그만해. 넌 그들과는 다르잖아.
생물학적 요소와 관련이 있다고? 맹수들이 다시 원시적인 야수로 돌아가고 있어? 그 말, 진심이야?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같이 눈사람 만들래~?)
Wait, What?(잠깐, 뭐?)
Lost in the Woods(그대란 숲에서 길을 잃은거죠.)
Reindeer(s) are better than people!(순록이 사람보다 낫지!)
있잖아, 스즈메. 너는 앞으로 누군가를 아주 좋아하게 되고, 너를 아주 좋아하는 누군가와 많이 만날 거야. 지금은 캄캄하기만 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꼭 아침이 와. 아침이 오고 또 밤이 오고 그것을 수업이 반복라며 너는 빛 속에서 어른이 될 거야. 틀림없이 그렇게 돼. 그렇게 되도록 다 정해져있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아무도 스즈메를 방해할 수 없어. 너는 빛 속에서 어른이 될 거야!!
소타씨가 없는 세계가 전 무서워요!
목숨이 덧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죽음이 항상 곁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희는 기원합니다. 앞으로 1년, 앞으로 하루, 아니 아주 잠시라도 저희는 오래 살고 싶습니다. 용맹하신 큰 신이여! 부디 부탁드리옵나이다!
나 다녀올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아뢰옵기도 송구한 히미즈의 신이시여. 머나먼 선조의 고향 땅이여. 오래토록 배령한 산과 하천, 경외하고 경외하오며, 삼가 돌려드리옵나이다.
"나, 좀 더 모두와 즐거운 걸 하고 싶어!"
"흠, 굉장히 흥미롭네요. 지적 호기심이 높아집니다."
"......정말이지, 어쩔 수 없네. 자, 나한테 맡겨."
"귀찮지만...... 나쁘지는 않을...... 지도......"
"......지금부터 『진짜』를 보여주지"
"그렇게 긴장하지 말고, 내 춤에 열중하게 해줄게!"
"자 자, 나한테서 눈을 떼지 말아줘!"